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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라노 전시의 영향을 받은 상하이의 프라다 롱자이와 도쿄의 프라다 아오야마에서 두 개의 전시를 개최하며, 두 전시 모두 현재 만연한 디지털 경험이 병풍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춘 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. 상하이 전시에서는 17~18세기 고대 중국 병풍 2점을 비롯해, 토니 코크스(Tony Cokes), 존 스테제이커(John Stezaker), 슈앙 리(Shuang Li), 우창(Wu Tsang), 카오 페이(Cao Fei)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신작 5점을 소개하는 공간이 차례로 펼쳐집니다.